울릉교육지원청,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서 호국정신 함양 회의 개최

김성권 2025. 6. 5.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 울릉교육 지원청이(교육장 이동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나라 사랑 감사 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5일 울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공유를 넘어 직원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울릉교육지원청이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호국정신함양 회의 개최 후 기념관을 견학하고 있다 [울릉교육정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상북도 울릉교육 지원청이(교육장 이동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나라 사랑 감사 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5일 울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공유를 넘어 직원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5·6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 교육과 정보보안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소방훈련 교육과 기념관 의 각종 시설물을 둘러보는 견학도 병행했다.

4일 울릉교육지원청이 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호국정신함양 회의 개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릉교육지원청제공]

이 교육장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창설 배경과 독도 수호 활동에 대한 설명을 전하며 “우리가 밟고 있는 이곳이 지켜낸 독도의 중심임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기념관 주변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책임을 실천했다.

이동신 교육장은 “이번 6월 새달 맞이 회의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소명과 애국심을 함께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지역과 국가를 아우르는 ‘따뜻한 교육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