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빈 명품?...까르띠에 값만 올리고 보안 나몰라라 [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5. 6.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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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까르띠에, 여기도 개인 정보 유출이 있었음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름만 명품이지 보안은 뒷전, 뒷북입니다.
앞서 디올, 사건 발생 100일도 더 돼, 해킹 사실 알았다고 하죠.
비밀번호, 신용카드 금융정보 안 샜다지만, 이름, 연락처, 구매내역 민감 정보 흘러나갔습니다.
말로는 고객 비밀 유지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는데, 어느 정도 유출됐는지, 보상은 해주는지, 꿀 먹은 벙어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버는 돈이 얼마인데, 보완이 엉망이다, 여론 나빠진 가운데, 개인 정보위 조사 나섰습니다.
콧대 높은 명품회사들, 이참에 버르장머리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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