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흑역사 지우나...KB뱅크 흑전 설왕설래 [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5. 6. 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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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KB뱅크 1분기 실적을 놓고 설왕설래합니다. 

이 은행, KB로선 아픈 손가락입니다. 

그동안 1조 5천억 넘게 돈 쏟아부었는데, 적자 계속됐죠. 

KB 흑역사로 한 페이지 장식할 듯싶었는데, 1분기에 흑자 전환하면서, 급 반전됐습니다. 

300억이 채 안되지만 KB 내부에선 돈 번 게 어디냐, 들떴다는 후문입니다. 

그런데 KB금융 1분기 보고서에는 530억 넘게 순손실 잡히면서, 상황 묘해졌습니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회계기준 차이이고, KB의 보수적 충당금 정책에 맞추다 보니 손실이 났다는 거죠. 

회복신호 곳곳에서 나오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정상화 수순이라고 보기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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