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축제들…'개항장 밤' 수놓는다

이장원 기자 2025. 6. 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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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모습 [사진 = 인천시청]

[인천=경인방송] 초여름 밤의 낭만을 담은 야간 축제들이 이번 달 개항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과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등이 개항장의 밤 거리를 장식합니다.

오늘(5일) 인천 중구청에 따르면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6월 14~15일과 9월 20~21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중구청 일대)에서 총 두 차례 열립니다.

개항장 야행은 1883년 개항 이후 형성된 최초의 국제도시라는 지역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8夜(야)'를 주제로 한 65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쇼와 공연, 플리마켓, 야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의 신규 프로그램인 '드론 라이팅쇼'가 이번 야행의 백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개항 당시 복장을 한 배우들이 당시 거리를 재현하며, 개항장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야간축제들이 인천 개항장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오는 20일~22일과 27~29일 총 6일간,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선 과거 부둣가 시장의 정취를 재현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열립니다.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 인천 지역 대표 상권의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형 미식 축제입니다.

지역의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3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체험존, 피크닉 존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오는 20~21일, 27~28일 매주 금·토 저녁엔 월미도·차이나타운·개항장·신포동 일대 103개 상점이 참여하는 할인쿠폰 이벤트 '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이,

오는 28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천시 등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개최됩니다.

또한 인천 대표 먹거리와 야간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형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은 '1883 맥강파티'도 오는 28일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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