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잠잠하나 싶던 미중 관세 전쟁 우려…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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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전병소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중국은 미국의 첨단산업 기술력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때는 중국 기술주에 투자자들이 몰리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합의 내용을 미이행하고 있다며 대립하고 있죠. 현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소 소장 모셨습니다.
Q. 지난달 12일 미국과 중국이 '관세 전쟁 휴전'에 들어갔었는데 서로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며 치고받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왜 미국과 중국은 서로를 자극하고 있는 건가요?
- 5월 12일 제네바 합의 후 미중 일시 휴전
- 미중 서로 90일 간 관세 115%p 인하 합의
- 잠잠하나 싶던 미중 관세 전쟁 우려…재점화?
- 트럼프 "中, 제네바 합의 전면적으로 위반"
- 中 상무부 "성실히 합의 이행…위반은 美가"
- 中 상무부 "美, 수출 통제 등 차별적 조치"
- 中 상무부 "자국 이익 훼손 시 강력 조치"
- 백악관 "美中 정상, 이번주 중 통화 가능성"
- 美 "中, 핵심광물·희토류 대미수출 통제 계속"
- 中 "美, 칩 수출 통제·유학생 비자 취소…차별"
- NYT "미중 무역전쟁, 관세에서 공급망 통제로"
- 미국·중국, 상호 불신 여전…"합의도 무용지물"
- 트럼프 "시진핑, 협상하기 매우 어려운 인물"
- 美, 트럼프 지지율 하락·인플레이션 우려 가중
- 中 제조업 위죽·대미 수출의존도 14.7%로 감소
- 美 타깃은 中…"관세 유지하며 협상 테이블로"
- 中, 내수 부양·대체 시장 개척으로 버티기 전략
Q.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에 집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난번에 '통화가 임박했다'고 하더니 통화했다는 듯 말하기도 했는데요. 시진핑 주석은 응답도 없는데, 실제 통화한다고 해도 갈등이 해결될까요?
- 트럼프-시진핑 통화 시 미중 갈등 해소될까?
- 최근 美-中 대화 시그널…통화 성사 가능성↑
- 트럼프 카드, 中 투자 개방·기술 기업 제재 완화
- 시진핑 카드, 미국산 농산물 관세 완화 제안?
- 中, 美 관세에 내수 활성화·희토류 수출 통제
- 中, 美 제안에 '조건부 수용' 가능성이 높아
- 中, 기술 자립 양보 불가…공급망 재편에 주력
Q. 그런데 사실 중국은 미국과 협상할 생각이 없어 보이기도 해요. 휴전 중이니 관세가 인하됐지만 중국발 미국행 물동량이 여전히 적다고 하고 딱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엄중히 대처하겠다고만 하요. 중국의 속내는 뭘까요?
- 트럼프 대화 제안에도 버티는 중국의 속내는?
- 中, 관세 전쟁 영향 최소화 위해 내수 부양 주력
- 中, 아세안·유럽 등 대체 시장 개척에 집중
- 중국과 협상 위한 선결 조건은 '美 관세 철회'
-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5.4%…예상치 상회
- 내수 중심 정책·전략 산업 육성 효과로 성장
- 中, 美 관세 정책에도 충격 흡수 가능 판단
- 시진핑 주석, 14억 국민의 민심·체면을 중시
- 시진핑 주석, 미국에 양보하는 모습 피하려 해
- 中, 희토류 수출 제한·美 기업 제재로 대응
Q. 최근 5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PMI가 발표됐죠.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고 해요. 관세 전쟁 때문이라는데, 사실 미국도 제조업 상황이 그리 좋지 않거든요. 둘 중 어디가 먼저 극복할 거라 보시나요?
- 미중 전쟁에 제조업 약화…먼저 극복할 국가는?
- 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코로나 이후 최저
- 관세 145%로 수출 감소·고용 위축·원자재가격↑
- 美 5월 ISM 제조업 PMI 48.5…위축 국면 지속
- 트럼프 관세 정책에 인플레 우려·공급망 불안
- 美 1분기 GDP 성장률 -0.3%…침체 상황 지속
- 제조업 경기, 中이 먼저 회복할 가능성 높아
- 中, 내수 비중 크고 대규모 부양책도 시행 중
- 위안화 절상으로 관세 충격 완화 여력도 존재
- 美,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금융시장 불안 가중
- 美 제조업, 中보다 회복이 더딜 가능성 높아
Q.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향 수출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젠슨 황은 작심 비판을 하며 수출 통제 해제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중화권 기업과의 협력을 늘릴 계획을 추진 중이잖아요. 결국 미국 정부가 통제를 해제해 주게 될까요?
- 젠슨 황, 중화권 기업과 협력…美 정부 백기 들까
-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 제한
- 젠슨 황, 美 정부에 대중 수출 통제 해제 요구
- 젠슨 황, TSMC 등 중화권 기업과 협력 확대
- 美 정부, 'AI·반도체' 국가 안보 핵심으로 간주
- 美, 中 기술 굴기 억제 위한 제재 지속 가능성
- 美, 엔비디아 대중 수출 통제 해제 가능성 낮아
- 바이든 전 행정부, 대중 수출 추가 제재도 고려
- 中, 화웨이·바이두 등 자국 기업 AI칩 개발 지원
- 中, 내수 시장 확대로…'27년 AI칩 자급률 제고
- "中, AI칩 자급으로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
Q. 중국의 AI 기술은 이미 하드웨어 쪽도 상당히 올라왔잖아요. 중국 기업들은 자체 AI 칩을 개발해 테스트에 들어갔고, 화웨이는 어센드 시리즈로 추격 중인데 성능이 생각 이상으로 뛰어나다고 해요?
- 中 AI 기술, 이미 美 뛰어넘을 정도로 성장?
- 화웨이 어센드 및 바이두·엔플레임 등 中 AI칩
- 中 기업 AI칩, 이미 고성능으로 전세계서 주목
- 화웨이, GPU 없이 문제 해결 대형 모델 출시
- 화웨이 대형 모델, 고차 수악 문제 2초 내 해결
- 中, 2027년까지 AI칩 자급률 82% 목표로 지원
- 中, 풍부한 AI 인재풀 바탕 자체 생태계 구축
- 中 딥시크 등 AI 챗봇…챗GPT에 필적할 정도
- 中 AI H/W, 레거시 중심…7nm 이하 美에 뒤처져
- 中, 대규모 투자로 미국과 격차 좁힐 가능성↑
Q. 딥시크의 등장으로 중국의 AI 기술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해서인지, 중국 증시의 기술주로 자금이 모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의 경기 부양책도 한 몫했죠. 최근은 조금 주춤한 흐름이라는데, 투자 관점에서 계속 주목해도 될까요?
- 딥시크 성공·'24년 부양책…中 기술주에 자금↑
- 관세 전쟁 재점화·中 제조업 PMI 하락에 주춤
- 中 기술주, 저평가·산업 성장 잠재력…매력도↑
- 美 제재·관세 불확실성이 '단기적 리스크'로
- 中 기술주, 내수 시장·정부 지원에 반등 가능성
- 中 기술주, 단기 투자 시 변동성에 유의해야
- BYD 등 내수 중심 기업 선별 투자 전략 유효
- 장기 투자 시 AI·전기차 관련주에 주목해야
- 변동성 심한 지정학적 상황도 늘 주시해야
Q. 그간 중국 기술주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 때문이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정부의 지원은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그에 따라 주요 기술주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일까요?
- 中 정부, 기술 기업 지원 여력 아직 남았을까?
- 中 정부, AI·반도체·전기차 국가 전략산업 지정
- 中, '24년 AI 칩 스타트업 44% 글로벌 투자 유치
- '25년 中 양회 보고서, 내수 부양·기술 육성 강조
- 中 정부, 국가 전략산업 지원 지속 의지 밝혀
- 中 정부의 대규모 지원·내수 시장 확대 긍정적
- 화웨이·BYD·알리바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
- 美 추가 제재·위안화 가치 하락은 하방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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