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母, 사위 세븐에 푹 빠졌다 "뮤지컬 5번째 관람"(신랑수업)
“이렇게 설레본 적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의 주인공인 ‘송삼동’ 역 세븐이 아내 이다해의 특급 내조로 힘을 얻어,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이다해 어머니는 “뭐에 설레는 줄 알아? 사위는 내가 앉은 자리를 다 알아. 사위가 나한테 시선을 준다. 무대 위에서 나한테 하트를 해주는데 설렜어. 이 나이에 이렇게 설레본 적이 없어”라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해는 “엄마한테 한 게 아닐 수 있어”라고 말했지만, 이다해 어머니는 “나한테 한 거다”라며 확신했다. 세븐도 “어머니는 항상 앉으시는 자리가 있다”며 공연 때마다 장모님을 찾아내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다해는 남편 세븐을 위해 공연장에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다해가 몰래 준비한 커피차에 감동받은 세븐은 단둘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행복에 빠졌다. 또 함께 뮤지컬에 출연하는 박경림, 이지훈, 선예 등 배우들과 럭키드로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다해의 특급 내조를 받은 세븐은 무대 위 마이클 잭슨 댄스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N차 관람객’ 이다해를 또 한 번 환호하게 했다.
세븐은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주최 ㈜아트원컴퍼니/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로 한국과 일본 동시에 양국을 오가며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고, ‘아시아 셀럽 어워즈’에서 ‘해외 안무가·배우 활동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6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도림 디큐브 링크드림아트센터에서 연장 공연된다. 티켓은 예스24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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