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한 김주형, 캐나다에서 2년 연속 톱5 기대…임성재·안병훈도 출격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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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시그니처 대회 전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김주형(22)은 지난주 '특급'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었다.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나온 김주형은 10번 컷 통과했으며, 2월 초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이면서 톱25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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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시그니처 대회 전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김주형(22)은 지난주 '특급'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었다.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나온 김주형은 10번 컷 통과했으며, 2월 초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이면서 톱25 기록이다. 특히 4~5월에 출전한 6개 대회에서는 2주 전 치른 찰스슈왑 챌린지 공동 4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지난주 대회를 건너뛰면서 샷을 재점검한 김주형은 5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막을 올리는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우승상금 176만4,000)에 출격해 올해 최고 순위를 겨냥한다.
김주형은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본 대회에서 지난해 공동 4위로 마친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 무빙데이 공동 11위로 도약한 뒤 최종라운드에서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작년에 나오지 않았던 임성재(27)와 안병훈(33)도 올해 복귀해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019년 단독 7위, 안병훈은 2018년 공동 2위가 개인 최고 순위다.
1904년 시작한 캐나다 오픈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역대 한국 선수가 우승컵을 차지한 적은 없었다.
임성재는 캐나다 첫날 맥스 호마, 샘 번스(이상 미국)와 동반하며, 한국시각 5일 오후 8시 18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칼레돈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라이 밸리 노스코스(파70·7,839야드) 10번홀부터 티오프한다.
안병훈은 키스 키첼(미국), 토마스 디트리(벨기에)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후 8시 40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6일 오전 1시 33분, 1번홀에서 시작하는 김주형은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캐머런 영(미국)과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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