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ㆍ크리스 마틴, 8년 연애 마침표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과 밴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결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현지시간) "다코타 존슨과 크리스 마틴이 8년간의 연애 끝에 종지부를 찍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다코타 존슨과 크리스 마틴은 지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해 약혼 소식을 알리며 끈끈한 관계임을 증명했다. 더불어 크리스 마틴은 2021년 방탄소년단과 함께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연인인 다코타 존슨을 위한 노래임을 공식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연예지 피플지가 두 사람의 다수 측근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번이 최종 결별로 보인다"라고 밝혀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를 담은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다. 서로가 떨어져 지냈을 때도 또다시 그리운 마음이 커져 재결합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사소한 갈등이 쌓여서 더 이상 서로를 맞춰갈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화해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당장은 두 사람이 미래를 함께 꾸리려면 떨어져 있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9년생인 다코타 존슨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할리우드 반열에 올랐으며 크리스 마틴은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파라다이스(Paradise)' '썸띵 저스트 라이크 디스(Something Just Like This)' 등의 히트곡을 발매한 콜드 플레이의 프런트맨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크리스 마틴 SNS]
다코타 존슨 | 크리스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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