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 사칭한 사기 잇따라.. 경찰 수사 의뢰
전효정 2025. 6. 5. 16:50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31일부터 5일간 충주시 공무원 2명을 사칭해 유리문과 철물 등을 납품해달라고 요구한 사기 사례가 3건 접수됐습니다.
상인들이 충주시에 직접 전화를 걸어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옥천군에서도 지난 3일, 산림과 공무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을 전송하고 살충제 납품을 요구한 사기가 확인됐습니다.
충주시와 옥천군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사진: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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