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티' 입고 투표한 랄랄 "정치적 메시지 NO, 가까이 보면 달라" [RE:스타]


[TV리포트=홍지현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정치색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3일 랄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투표 날 이 빨간색 티셔츠 입었다고 난리던데요. 절대 무엇을 지지하거나 정치적으로 보이려 한 사진이 아닙니다. 사전 투표해서 선거 당일 옷 색깔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실제로 보면 이 옷의 색깔은 주황색입니다. 이명화 씨 바람막이도 원래 빨간색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랄랄이 붉은 계열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자동차 시트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자가 보일 만큼 눈을 치켜뜬 랄랄은 대선 투표 당일 자신이 입었던 티셔츠의 색깔과 국민의 힘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무관하다는 마음을 표출했다.
랄랄 외에도 가수 카리나, 빈지노, 방송인 홍진경 등 수많은 연예인이 붉은 계열의 옷을 입은 뒤 정치색 구설에 오르며 잇따라 사과문을 발표했다. 연예계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립의무' 요구가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선거 당일 랄랄이 붉은 계열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현재 지워졌다.
1992년생 랄랄이 구독자 184만 명을 보유한 채널 '랄랄(ralral)'을 운영 중이다. 또 부캐인 트로트 가수 이명화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장윤정이 작사, 작곡한 첫 싱글 앨범 '진짜배기'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부캐 '율(YUL)' 활동을 예고했으며 율은 오는 8일 오후 6시 '아니라고 말해요'의 음원을 발매한다.
랄랄은 지난해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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