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광운대, 카카오페이 후원 'The Pay언한 핀테크 서비스 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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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최근 'The Pay언한 핀테크 서비스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카카오페이의 후원으로 광운대 인공지능융합학부 소속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과 학생회 '백야'가 공동 주관했다.
'더 편한 금융 서비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해커톤은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개선과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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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최근 'The Pay언한 핀테크 서비스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카카오페이의 후원으로 광운대 인공지능융합학부 소속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과 학생회 '백야'가 공동 주관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이 학생 주도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더 편한 금융 서비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해커톤은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개선과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4~5명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이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팀별로 협업하며 실제 사용자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직접 개발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결과물을 발표하고, 창의성·기획력·완성도·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부모-자녀 계정 분리형 가족 금융관리 웹 서비스 Dondoli'를 개발한 김민서(컴퓨터정보공학부), 유아름(정보융합학부), 김동규·임정현(이상 컴퓨터정보공학부)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음성 명령 기반 인터넷 뱅킹 서비스로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높인 양태환(정보융합학부) 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되며 각기 다른 시선으로 금융의 가능성을 확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공감과 기술이 융합된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의 장으로 기능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서비스 구현,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은 물론 팀워크와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단순한 기능 구현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모든 과정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커톤은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IT교육지원' 발전기금의 후원으로 진행했다.향후에도 광운대는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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