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임신부와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연종영 기자 2025. 6. 5. 16:40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백일해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임신부와 그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백일해는 기침이 수주간 이어지는 감염병이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
군에 따르면 신생아는 생후 2개월 이후 첫 백일해 예방접종이 가능해 임신 중 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해주는 게 중요하다. 배우자도 예방 접종을 해야 가족내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그 배우자다.
접종은 영동군보건소와 소화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한내과의원 등 영동지역 위탁의료기관 3곳에서 받을 수 있다.
◇영동군, 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충북 영동군은 70회 현충일인 6일 영동읍 매천리 충혼탑에서 추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이 지역 기관·단체 대표자, 보훈대상자, 유족,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오전 10시 정각엔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분들의 명복을 기원한다.
영신중학교 학생대표는 헌시를 낭독하고, 30명으로 구성한 합창단과 참석자들은 현충일 노래를 제창한다.
군은 현충일을 전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59세 김희애, 완벽 민낯에 깜짝…단발로 싹둑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정국, 새벽 음주 라방 "내 방식대로 살겠다…회사서 얘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