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행감 앞두고 신내차량기지 등 현장 점검

이도환 기자 2025. 6.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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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 현장인 신내차량기지 등 방문해 추진현황 확인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5일,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은 신내차량기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유통종합시장 등을 방문하고 관련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신내차량기지에서는 지하철 6호선 차량기지의 시설 및 운행현황과 전동차 유지보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의원들은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조속한 사업 시행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어서 방문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환기설비 설치 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환기시설 개선에 관한 민원사항에 대해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6월 26일 오픈 예정인 롯데마트와 관련해 구리유통종합시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롯데마트 재개장과 6호선 연장 등 지역현안에 대해 한층 심도 있는 내용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의원들이 신내차량기지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구리시의회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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