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팀’ 레알 버리고 맨유 유니폼 입나...2004년생 ‘천재 MF’ 향한 관심

이종관 기자 2025. 6.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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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파스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매체는 "맨유는 파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영입까지 고려 중이다. 하지만 이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선 레알을 제쳐야 한다. 만일 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할 경우, 그가 출전 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다만 후벵 아모림 감독 전술에서는 '10번' 자리가 두 자리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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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365

[포포투=이종관]


니코 파스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커트 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카우터진은 파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파스가 코모로 향한 것은 올 시즌이었다. 그는 본래 레알 마드리드가 기대하던 2선 자원이었다. 아르헨티나 아틀리티코 산후안, 스페인 테네리페 유스를 거쳐 레알 유스에 입단한 그는 지난 2022년 리저브 팀(2군)인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2022-23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2023-24시즌,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짧은 시간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환호케했다. 이후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그러나 레알에서의 커리어를 일찍이 마감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천재 미드필더'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로 향한 그는 올 시즌 35경기에 나서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동시에 ‘친정 팀’ 레알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변수가 발생했다. 매체는 “맨유는 파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영입까지 고려 중이다. 하지만 이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선 레알을 제쳐야 한다. 만일 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할 경우, 그가 출전 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다만 후벵 아모림 감독 전술에서는 ‘10번’ 자리가 두 자리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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