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애할 때마다 들키는 이유가‥“사랑하면 심장 터져”(브아)

박아름 2025. 6. 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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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사랑하면 심장 터진다"고 발언했다.

이날 김경일 교수는 '브레인 6인방'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와 갖가지 심리 이야기와 퀴즈를 나누던 중 "'사랑'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다. 사랑이 무얼까?"라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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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현무가 “사랑하면 심장 터진다”고 발언했다.

6월 5일 방송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2회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심리 석학’으로 자리한 가운데 ‘사랑’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퀴즈를 내며 ‘연예계 브레인’ 6인과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김경일 교수는 ‘브레인 6인방’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와 갖가지 심리 이야기와 퀴즈를 나누던 중 “‘사랑’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다. 사랑이 무얼까?”라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궤도는 “사랑은 과학이다. 호르몬 양이 정상 수치와 달라지면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딱딱한 ‘T(사고형)적’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자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에서도 사랑을 흥분성, 휘발성 감정이라고 표현한다”고 호응해 ‘T적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후 김경일 교수는 선배 심리학자의 말과 신경과학자 헬렌 피셔가 촬영한 ‘사랑에 빠진 뇌’ 사진을 보여주며 분석하는데, 그는 “(사랑하면)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하고 잠도 안 오고 두근거리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심장 터지지”라며 호응한다. 황제성은 사랑의 범위를 더욱 확장시켜 “자녀들을 20초 정도 안아주면 좋다고 해서 실제로 (자주)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아내는 안 안아주냐?”라며 틈새 공격에 나서고, 이에 당황한 황제성은 “아내를 가장 먼저 안아준다. 그런데 이상하게 목이 메네”라고 읍소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로도 김경일 교수는 명강연을 이어가면서 “결국 뇌를 컨트롤 하고 조절하는 건 우리 자신”이라고 설명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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