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코알라, ‘제시 팬 폭행 논란’ 공식 사과 “책임 통감…더 나은 모습 약속”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래퍼 코알라(본명 허재원·36)가 가수 제시(본명 제시카 현주 호·35)의 팬 폭행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코알라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문과 한글로 작성된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었지만 피해자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며 “나는 당시 그룹의 일원이었고 사소한 오해와 잘못된 판단으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겼다”고 말했다.
코알라는 “이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건은 공식적으로 종결됐지만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미성년자 A씨는 지난해 서울 압구정동에서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으나, 제시가 이를 정중히 거절하는 과정에서 코알라가 A씨를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제시와 코알라, 그리고 다른 일행 등 총 4명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제시는 당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방관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게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제시는 협박 및 범인 은닉·도피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코알라는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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