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입대 전 ‘셀카 대방출’··· “군대 왜 가?” 주접 댓글 화제[스경X이슈]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다수의 셀카를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차은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3일 뒤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오는 7일 개최되는 아스트로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더 포스 아스트로드 스타그래피(he 4th ASTROAD Stargraphy)’를 준비 중인 모습과 차와 집에서 찍은 셀카 등이 다수 공개됐다.
차은우는 마이크를 들고 리듬을 타거나 바닥에 주저앉아 노래를 부르는 등 공연 연습 중인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표정의 근접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입대를 앞둔 만큼, 차은우의 근황 공개에 많은 팬이 호응했다. 차은우는 다음 달 28일 육군 군악대에 현역 입대한다.

그에 앞서 오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스트로 콘서트 ‘더 포스 아스트로드 스타그래피’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아스트로 콘서트로, 팀을 탈퇴한 라키까지 합류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차은우와 입대 전 마지막 만남이 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차은우는 최근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수록곡 ‘미인’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93만 회를 넘겼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아이유와 함께 찍은 숏폼 영상 역시 459만 뷰를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렇듯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입대 아쉬움을 달래는 가운데, 차은우의 ‘군백기’에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의 주접 댓글도 이슈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등을 통해 ‘군대 왜 가? 그냥 병무청에 전화해서 잘생겨서 못 간다고 하면 되잖아’ ‘차은우는 이미 많은 사람의 웃음을 지키고 있는데 나라까지 지키라고?’ ‘문화유산은 국가가 지켜야 하는 거 아님? 왜 반대임?’ ‘마라톤 메달 받았는데 군 면제 안 되나요?’ ‘빨리 누구 하나 자진해서 4년 다녀와라’ 등 재치 있는 반응이 웃음을 안기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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