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인천도시공사, R2부지에 꽃밭 조성

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2025. 6. 5.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도시공사가 송도국제도시의 R2부지를 맨발산책로가 조성된 꽃밭으로 만들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연수구 송도동 324번지 일대의 R2부지 중 약 10만㎡를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R2부지에 야생화 꽃밭을 조성하고 임시통행로를 개설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채꽃밭·장미원·맨발산책로 완료…10만㎡ 규모 부지에 코스모스 씨앗 파종

(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송도국제도시의 R2부지를 맨발산책로가 조성된 꽃밭으로 만들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연수구 송도동 324번지 일대의 R2부지 중 약 10만㎡를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미 올 봄에 약 1만㎡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해 개방했다. 지난해에는 맨발산책로와 8종의 장미원도 조성했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R2부지에 야생화 꽃밭을 조성하고 임시통행로를 개설했다. 

인천도시공사는 R2부지가 매각될 때까지 시민들의 편의와 여가공간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매각되지 않은 토지를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R2부지가 매각될 때까지 인천시, 연수구와 협의해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미원이 조성된 R2부지의 모습 Ⓒ인천도시공사

◇ 송도컨벤시아서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전시회 열린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산업 전시회로 불리는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가 6~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행사다. 유명 작가와 신진 아티스트 18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구냥이'와 '식식인더하우스', '리벳', '딸비' 등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일러스트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와 아트토이, 문구, 리빙 소품도 선보인다.

인천관광공사는 관람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일러스트 캐릭터와 굿즈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장은 "인천일러스트코리아를 인천의 대표 문화콘텐츠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천이 새로운 문화콘텐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옹진군, 7월부터 북도·영흥면 셔틀버스 통합환승제 도입

옹진군은 오는 7월부터 북도면과 영흥면의 셔틀버스 노선에 통합환승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삼목~동인천을 오가는 북도면 셔틀버스와 영흥~인하대병원을 오가는 영흥면 셔틀버스 이용자가 30분 이내에 동일한 교통카드로 환승할 경우에 추가요금이 없다.

앞서 북도면과 영흥면 주민들은 인천시내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서 노선 간 연결성이 부족하고 버스요금이 과도하다는 불만을 꾸준히 제기했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통합환승제 도입은 단순한 요금 경감 차원을 넘어 도서지역의 실질적인 교통복지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