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에 일본 스즈키도 일부 차종 생산 중단
김경희 기자 2025. 6. 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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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업체 스즈키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지난달 26일부터 일본에서 소형차 '스위프트' 생산을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자동차 업체가 희토류 규제로 생산을 멈췄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중국이 희토류 허가 수출을 늦추면서 일본 부품 업체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즈키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관련 일부 업체도 희토류 규제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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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스위프트'
일본 자동차 업체 스즈키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지난달 26일부터 일본에서 소형차 '스위프트' 생산을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자동차 업체가 희토류 규제로 생산을 멈췄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스즈키는 공식적으로 생산 중단 원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거래 업체에는 희토류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위프트에는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이 있는데, 희토류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모터 생산 등에 필요합니다.
앞서 중국 정부는 미국과 무역 전쟁이 격화하던 4월 4일 희토류 7종에 대해 외국 반출 시 특별 수출 허가를 받도록 했습니다.
세계 희토류 채굴의 약 70%, 가공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이뤄집니다.
중국이 희토류 허가 수출을 늦추면서 일본 부품 업체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즈키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관련 일부 업체도 희토류 규제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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