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매치 또 보고 싶으면 6월18일까지 서명하세요

최은상 기자 2025. 6. 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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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의 전직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축구 친선 경기인 '아이콘 매치'의 재개최 가능성이 제기됐다.

5일 EA 스포츠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지난해 '창팀' 코치를 맡은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박정무 넥슨 부사장과의 통화를 통해 직접 제안한 덕분이다.

넥슨은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위스전 직후 오심 논란으로 국내에서 재경기 서명 문자 메시지가 유행했던 일화를 영상에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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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전직 월드 클래스 축구선수 다시 볼 수 있다

넥슨 'FC 온라인'의 전직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축구 친선 경기인 '아이콘 매치'의 재개최 가능성이 제기됐다.

5일 EA 스포츠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지난해 '창팀' 코치를 맡은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박정무 넥슨 부사장과의 통화를 통해 직접 제안한 덕분이다. 영상에서 박 선수는 아이콘 매치가 다시 열린다면 '방패팀'과 재경기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부사장은 "그냥 할 수는 없다. 그래도 많은 팬들이 사랑해줬던 매치인 만큼 팬들의 의견을 들어봐야할 것 같다"라며 "많은 팬들이 이 매치에 동의한다면 그 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다"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넥슨은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위스전 직후 오심 논란으로 국내에서 재경기 서명 문자 메시지가 유행했던 일화를 영상에 접목했다. 그 때 그 시절 감성으로 2G 휴대폰으로 재경기 서명 요청을 진행하는 장면을 인터페이스에 활용했다. 

이에 팬들의 의사를 묻는 아이콘 매치 재경기 서명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서명을 마친 FC 온라인 유저에게는 유용한 게임 아이템이 담긴 패키지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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