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2잔이 92만원?…거액 내고 사라진 외국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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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방문한 두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실수로 우리 돈 92만5000원에 이르는 커피값을 결제했다.
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나콘랏차시마 주의 한 카페에서 두 외국인 관광객이 커피 두 잔 값으로 2만2150바트(약 92만5000원)를 결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운트 윈드 트리'라는 이름의 이 카페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외국인 2명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커피를 마신 뒤 폰뱅킹을 이용해 결제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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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측, 외국인 수소문 끝 연락
은행 통해 무사히 환불 조치

태국을 방문한 두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실수로 우리 돈 92만5000원에 이르는 커피값을 결제했다.
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나콘랏차시마 주의 한 카페에서 두 외국인 관광객이 커피 두 잔 값으로 2만2150바트(약 92만5000원)를 결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운트 윈드 트리'라는 이름의 이 카페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외국인 2명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커피를 마신 뒤 폰뱅킹을 이용해 결제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원래 계산서 금액은 221.5바트지만 이들은 2만2150바트를 송금하고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자리를 떴다.
카페 측은 초과로 낸 금액을 돌려주기 위해 이들을 찾아달라는 공지를 게시했다.
카페 측이 수소문한 끝에 거액을 결제한 외국인 벤 제이콥스와 연락이 닿았다. 이들은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연락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페 측은 이들에게 무사히 환불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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