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시父, 100만원+감사장 바친 며느리에 서운 “바빠서 연락 잘 안돼” (A급 장영란)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영란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향한 불만을 고백했다.
6월 4일 'A급 장영란'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부인 된 장영란의 충격 2박 3일(돼지 파티, 숙면 1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난장판이 된 집에서 장영란은 "애들이 없다. 남편이 애들 데리고 여행 가서 집에 혼자 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16년 만에 자유부인이 됐다. 저 혼자 있는 시간을 3일 동안 가지게 될 것 같다. 어제부터 웃음이 새어 나온다. 당연히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 주신 남편, 시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털어놨다.
그 시각 장영란의 남편 한창과 아이들은 시부모님과 여행을 즐겼다. 한창은 장영란이 직접 준비한 감사장과 현금 100만 원을 전달했고, 시부모님은 "우리 며느리 사랑한다"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한창은 장영란이 없는 틈을 타 '며느리 뒷담화 타임'을 마련하기도. 시아버지는 "영란이는 튀긴 음식을 좀 줄여야 한다. 또 바쁜지는 아는데 연락이 잘 안 된다"고 며느리를 향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시어머니는 "뭔 욕심이 그렇게 많냐"면서 장영란에 대해 "지금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영란이가 하도 잘하니까 고맙다. 예전엔 '호피무늬 입은 아가씨가 사납게 생겼네' 했는데 내가 호피무늬를 좋아하게 됐다. 그만큼 인식이 바뀌었다"며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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