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대체로 맑음…다음주부터 '후텁지근' 초여름 날씨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2025. 6. 5. 16:21
찬 공기 지나가면서 6일부터 온난다습
현충일 연휴, 대체로 맑지만 제주·강원 비 내려
다음주, 평년보다 기온 높아…더 오를 수도
열대저압부·남풍 영향으로 덥고 다량의 수증기
황진환 기자
현충일 연휴, 대체로 맑지만 제주·강원 비 내려
다음주, 평년보다 기온 높아…더 오를 수도
열대저압부·남풍 영향으로 덥고 다량의 수증기

현충일 연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기온도 점차 올라 다음주부터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 되겠다. 다만 제주에는 토요일인 7일밤부터 8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까지는 선선한 날씨를 보였지만 찬 공기가 통과하면서 6일부터는 온난다습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충일 연휴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7일 밤부터 8일까지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8일 낮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예측됐다.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점진적으로 오르면서 평년보다 1~2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음 주 낮 기온이 예상보다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
필리핀 해상이 30도 이상의 고수온을 보이면서 열대저압부 등에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오는 10일부터는 아열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한반도가 위치하면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겠다.
이에 10~11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강수 범위는 더 넓어질 수 있다. 열대저압부 영향까지 더해지면 상당한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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