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트럼프-시진핑 통화 가능성…무역갈등 주목

SBSBiz 2025. 6. 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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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어제(4일) 새 정부 출범 후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오늘(5일)도 코스피는 2800선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장중에는 2830선을 넘어서기도 했죠. 양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충일로 내일(6일) 장은 쉬어가는데 이번 주 마무리가 좋네요. 연준의 베이지북이 공개됐는데, 관세 정책 때문에 경제활동이 감소한 걸 확인했다잖아요. 현재 미국 소비자들은 소득에 상관없이 1달러 숍으로 몰려든다고 해요. 1 달려 숍이면 우리나라의 다이소 같은 곳인 거죠? 각종 생활용품을 싼값에 판매하고 1달러 상품도 많다고 해요. 다이소도 보면 가격도 저렴한데 상품도 좋잖아요? 다이소에서 비싸봐야 5천원인데, 미국의 1달러숍도 같은 느낌이겠네요. 관세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소득에 상관없이 퍼져있는 듯합니다. 

Q. 간밤 뉴욕 증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뉴욕 증시는 관세 이슈로 변동성 장세이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굉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일각에선 미국 증시는 과거 강세장의 '학습 효과' 덕분에 버틴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실제로는 어떤 국면에 있다고 보세요?

- 다우지수,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S&P500 강보합
- 기술주 엇갈려…테슬라 3.55% 하락·엔비디아 상승반전
- 美 국채금리 하락…경기 둔화 신호에 안전자산 수요 증가
- 달러가치도 절하…달러인덱스 0.37% 하락한 98.86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39%↑…3거래일 연속 급등
- 트럼프 "시진핑 좋지만 협상하기 매우 어려운 상대"
- 미중 정상 간 통화 전망하던 백악관, 별도 코멘트 無

Q. 최근 뉴욕증시는 트럼프의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큰데요, 어제만 해도 미·중 간 통화 예고에 반응했어요? 그런데 최근 센터장님의 인터뷰를 보니, 4월 이후로 관세 리스크는 어느 정도 '소멸 국면'이라고 봐야 한다고요? 왜 그런가요?

- 트럼프-시진핑 통화 가능성…무역갈등 주목
- "미 산업 보호"…관세 인상 배경 직접 밝혀
- 美, 무역협상국에 '최상의 제안' 4일까지 요구
- 한국 포함 모든 교역국에 경고 서한 발송

Q. 최근 베선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보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더라고요. 10년물 수익률이 실물경제에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보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에요? 어떤 신호라고 봐야 할까요?

- 베센트 "연준 아닌 10년물 국채 수익률에 초점"
- 트럼프 행정부, 연준보다 국채 수익률에 주목
- 10년물 수익률이 실물경제에 더 영향 커
-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고공 행진 지속
- 금융시장 "연준보다 국채 수익률이 경기 좌우"
- 10년물 수익률, 경기 회복 기대 반영?
- 채권시장,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민감 반응

Q. 연준이 어제 공개한 6월 베이지북(경기진단보고서)을 보면 경제 활동이 소폭 감소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달에도 무디스가 미국 신용 등급을 강등시켰잖아요.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 이야기도 종종 들리는데, 센터장님은 미국 현 상황은 경기 둔화 쪽에 더 가깝다고 하셨더라고요?

- 연준 베이지북 "미국 경제,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
- 소비 둔화 신호…여행·외식 수요 감소 언급
- 고용시장 '완화 조짐'…채용 수요 줄어들어
- 임금 상승세 둔화…기업들 비용 부담 완화 기대
- 제조업 혼조…일부 지역은 주문 감소
- 기업들 "불확실성 여전…투자·고용 보수적"
- 시장, 금리 인하 기대 심화…연준 대응 주목

Q. 이번 주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주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 발표된 ADP 민간 고용 지표는 중요도 비교적 낮지만, 시장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를 놓치지 않고 SNS에 "파월은 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요. 지금 연준은 잇달아 발표되는 고용 지표들을 보며 어떤 판단을 하고 있을까요?

- 美 5월 ADP 민간고용 3만7천명 증가…2년만에 최저
- 민간고용 전월 수정치 6만명, 예상치는 11만5천명
- 민간고용 발표 직후 트럼프 "파월, 너무 늦었다" 비판
- 트럼프 "유럽은 이미 9번이나 금리 내렸다"
- 美 제조업 위축세 이어 서비스업까지 마이너스 전환
-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 경기 전반에 작용
- 연준 베이지북 "관세로 경제 활동 감소...불확실성↑"
- 베이지북, '관세' 언급 122회…직전 107회서 늘어

Q. 트럼프가 금리인하 근거로 드는 것 중에 하나가 "유럽은 벌써 9번이나 인하했다"인데요. 내일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결정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은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보고 있고, 글로벌 추세도 인하 쪽인데요. 미국의 금리 유지 기조가 오래가지는 않겠죠?

- ECB, 5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커져
- 유로존 물가 8개월 만에 2% 밑돌아
- 트럼프發 관세 여파…유럽 성장 둔화 우려
- "무역 긴장 고조…소비 위축 영향" 분석도
- ECB, 기준금리 0.25%p 인하 유력 전망

Q. 최근에는 엔비디아 주가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오히려 매도세가 많고, 미·중 갈등과 거리가 있는 AI 관련주인 알파벳이나 메타 쪽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순매수가 그쪽으로 몰리고 있다면서요?

- AI 관련주로 눈 돌리는 투자자 증가
- 미·중 갈등 피한 기술주 다시 주목
- 알파벳·메타 쪽으로 순매수 집중세
- 반도체 대신 플랫폼 기업에 자금 유입세
- AI 기대감에 대형 기술주 흐름 탄력
- 외국인, 리스크 낮은 종목 중심 선호
- 미중 리스크 회피, 종목 쏠림 더 심화
- 엔비디아 차익 실현 매물 더 쏟아져

Q. 7월 9일, 미국이 유예했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잖아요. 미중 협상, 어디로 향하고 있다고 보세요?

- 미중, 관세 협상 7월 9일까지 '일시 유예' 합의
- 미국, 중국에 "합의 없으면 7월 이후 추가 조치"

Q. 우리 시간으로 내일(6일) 밤 발표될 미국 노동부의 공식 고용보고서가 지금 주목받고 있는데요. 시장이 진짜 긴장하는 건 고용 숫자 자체일까요, 아니면 방향성일까요? 결과에 따라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 6월 6일, 美 고용보고서 공개…시장 '긴장'
- 예상보다 둔화될까? 일자리 증가폭 주목
- 임금 상승률과 실업률…연준의 판단 가늠자
- 고용 부진 시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 예상치 상회 시 증시·채권시장 '출렁일 수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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