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사기 조심하세요" 울산 북부서, 피해 예방 홍보 활동

김세은 기자 2025. 6. 5.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노쇼(No-Show)'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노쇼'는 예약 주문 후 사전 연락 없이 예약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로, 최근엔 기관·단체를 사칭해 이익을 취하는 조직적 사기로 번지고 있다.

이에 북부서는 '노쇼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안내방송 △공공기관 전광판·SNS △당근마켓 △병원 등에 홍보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노쇼(No-Show)'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울산 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북부경찰서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노쇼(No-Show)'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노쇼’는 예약 주문 후 사전 연락 없이 예약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로, 최근엔 기관·단체를 사칭해 이익을 취하는 조직적 사기로 번지고 있다.

이에 북부서는 ‘노쇼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안내방송 △공공기관 전광판·SNS △당근마켓 △병원 등에 홍보하고 있다.

또 '북구외식업지부' 가입점주 1500여명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식당 등 관내 업소를 방문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공공기관·단체 명의의 대량 주문이 있을 경우 반드시 소속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대리 결재 명목으로 계좌이체 요구 시 절대 입금해서는 안되며, 예약 금액 중 일부라도 선입금을 요구해야 한다.

배기환 북부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