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계기 ‘상징 이미지’도 바뀌나?
김여진 2025. 6. 5. 16:19
용산 대통령실 청사 모양 이미지 폐기 가능성
문재인 정부 등 사용 청와대 건물 모양 이미지 재활용 전망
▲ 문재인 청와대 등이 사용했던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
▲ 윤석열 정부가 사용했던 용산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
문재인 정부 등 사용 청와대 건물 모양 이미지 재활용 전망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기정 사실화하면서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5월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그동안 사용했던 청와대 건물 모양의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 건물에 맞춰 변경해 3년여 동안 사용했다.
그러나 12.3 비상계엄에 이은 조기 대선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다방면에 걸친 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4일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를 전제로 용산 대통령실 지하층에 있는 국가위기관리실의 청와대 이전 시기에 맞춰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기본 이미지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야권에서는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가 검찰청 상징 이미지와 비슷하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맞춰 새 대통령실 이미지는 문재인 정부가 사용했던 청와대 건물 모양의 기존 이미지를 재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권의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안다”면서 “대통령실 상징 이미지도 청와대 건물 모양에 맞춰 문재인 정부 등에서 사용했던 이미지를 다시 쓰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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