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샤넬보다 찜…김남주, 400만 원 원피스 앞 입맛만 다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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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자신이 애정하는 명품 브랜드를 공개하며, 400만 원이 넘는 ‘찜 원피스’ 앞에서 아쉬운 입맛을 다시는 장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가 사랑한 명품백 1위 (※에르메스, 샤넬 아님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브랜드를 넘어서 하나의 공간 자체를 내 옷장처럼 애정하고 있다”며 15년 넘게 사용해온 브랜드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배우 김남주가 자신이 애정하는 명품 브랜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남주
극 중 ‘원더풀 월드’에서 출소 장면에 사용한 가방도 이 브랜드 제품이라며, “출소자가 들기엔 너무 럭셔리한 가방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2011년 팬이 찍어준 사진에도 이 브랜드 가방을 들고 있었다”며 오랜 애정을 강조했다.
배우 김남주가 자신이 애정하는 명품 브랜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남주
이 브랜드 대표는 “유명한 H사도 김남주 씨에게만은 협찬을 했다더라. 그래도 항상 우리 브랜드를 우선해줘 고맙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상 후반부, 김남주는 다른 브랜드 의상에 눈길을 빼앗겼다.

배우 김남주가 자신이 애정하는 명품 브랜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남주
그는 “언젠간 꼭 입어보고 싶은 원피스”라며 핑크빛의 우아한 디자인을 눈여겨봤고, “하단의 다른 페브릭 스타일이 꽂혔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직접 가격을 묻고 난 뒤, “400만 원이 좀 넘는다”는 말에 잠시 말을 잃은 김남주는 입맛을 다시며 “다음을 기약하자”며 뒤돌아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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