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 원하는 맨유의 기대 이하 첫 제안, 시큰둥할 수 밖에 없는 브렌트포드

김태석 기자 2025. 6. 5.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한 첫 번째 제안을 던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애슬래틱> 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4,5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에 옵션 1,000만 파운드(약 184억 원)를 더한 총액 5,5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 규모의 제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한 첫 번째 제안을 던졌다. 하지만 브렌트포드가 만족할 만한 금액이 아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4,5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에 옵션 1,000만 파운드(약 184억 원)를 더한 총액 5,5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 규모의 제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브렌트포드가 원하는 이적료에 못 미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지난 5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면 열려 있는 자세를 취할 것이지만, 그 가격은 비쌀 것"이라고 못을 박은 바 있는데, 이 금액은 그 기대치에 모자란 평가라는 얘기다.

다만,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 8도움을 올리며 일약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오른 음뵈모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게 변수다. 무엇보다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으며, 그 의사를 브렌트포드에 전했다는 것도 이적료가 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온스타인 기자의 전망이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를 하면서 2025-2026시즌을 위한 스쿼드 개편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반면 현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 몇몇 자원들의 타 팀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