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 원하는 맨유의 기대 이하 첫 제안, 시큰둥할 수 밖에 없는 브렌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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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한 첫 번째 제안을 던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애슬래틱> 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4,5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에 옵션 1,000만 파운드(약 184억 원)를 더한 총액 5,5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 규모의 제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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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한 첫 번째 제안을 던졌다. 하지만 브렌트포드가 만족할 만한 금액이 아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4,5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에 옵션 1,000만 파운드(약 184억 원)를 더한 총액 5,5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 규모의 제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브렌트포드가 원하는 이적료에 못 미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지난 5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면 열려 있는 자세를 취할 것이지만, 그 가격은 비쌀 것"이라고 못을 박은 바 있는데, 이 금액은 그 기대치에 모자란 평가라는 얘기다.

다만,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 8도움을 올리며 일약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오른 음뵈모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게 변수다. 무엇보다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으며, 그 의사를 브렌트포드에 전했다는 것도 이적료가 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온스타인 기자의 전망이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를 하면서 2025-2026시즌을 위한 스쿼드 개편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반면 현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 몇몇 자원들의 타 팀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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