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임산부·배우자 백일해 무료 접종…“신생아 보호”

윤재원 2025. 6.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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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영동군은 신생아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 접종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사이 임신부와 그 배우자다.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을 한 배우자는 제외한다.

백신 접종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픽사베이]

접종은 영동군보건소와 소화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한내과의원 등 지역 위탁의료기관 3곳에서 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병·의원을 방문할 때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나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나상흠 군 감염병관리팀장은 “임신부와 배우자의 예방 접종은 신생아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신속하게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동=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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