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부터 임신부와 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5. 6. 5. 15:51

충북 영동군이 올해부터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임신 27주차부터 34주차 여성과 배우자가 대상으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 3곳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일해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이지만 임신부가 예방 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생후 2개월까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감염병으로부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과 몸싸움' 대통령경호처 향한 끊이지 않는 불신, 왜?[오목조목]
- 취임날 尹 '신라호텔 만찬', 李대통령 '비빔밥 오찬'…"비교되네"
- 법원 "너무 아쉬워서"…합의 제안했으나 뉴진스 측 거부[현장EN:]
- 김용태·김재섭, '3특검법 부결'에 반대했지만 기존 당론 유지
- 무덤 같다는 대통령실…尹정부 직원의 자백? "서랍 비우래서"[오목조목]
-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무죄 확정
- 검사징계법도 채해병·내란·김건희 특검법도 본회의 통과
- 후보 비방 전단 뿌려…제주 선거법 위반 사범 무더기 적발
- 수석에 우상호·오광수·이억원·이규연 물망…장관인사도 속도
-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