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울산 국제아트페어 개막…'산업이 예술을 키운다'
이주상 기자 2025. 6. 5. 15:45

영남권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행사로 자리 잡은 제5회 울산 국제아트페어가 개막했습니다.
울산 국제아트페어는 오늘(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산업이 예술을 키운다'를 주제로 산업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예술 생태계와 지역 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의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울산 국제아트페어에는 14개국에서 모두 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400여 명의 작가, 3,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요 전시 작가로는 이우환, 이건용, 심문섭, 김창열 등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과 장-미셸 오토니엘과 필립 콜버트 등 동시대 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단원 김홍도의 희귀작 '맹호도'를 비롯해 겸재 정선 등 고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클래식아트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사진=울산국제아트페어 공식 홈페이지)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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