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2025 국제해양영화제 공동주최
홍윤 2025. 6. 5. 15:44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로 올해 처음 참여하는 2025국제해양영화제 포스터.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d/20250605154407627zrtz.png)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2025 국제해양영화제에 처음으로 공동주최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부터 국내 해양 관련 영화 제작 활성화에 기여, 해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열리는 영화제다. 올해는 총 10개국, 33편의 해양영화가 상영된다.
해양진흥공사는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올해의 중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가 공동주최로 참여하게 되면서 국내 제작 상영공모전의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200편이 넘는 작품이 경쟁을 벌여 ‘아침바다 갈매기는’, ‘인생세탁소’, ‘뉴-월드 관광’, ‘국도 7호선’ 등 장·단편 13편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선정 영화는 행사 기간 중 상영된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특별세션으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공모전 수상작인 ‘아침바다 갈매기는’이 상영된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 예매는 오는 10일부터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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