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쳐' 김나라, 대기만성의 진정성...진면목을 드러낸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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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가 출시 5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 성장의 일환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을 대표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텍스쳐' 김나라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역사에서 극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낸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나라는 포기하지 않고 2022년 글로벌 이스포츠로 이적, 감시자 포지션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텍스쳐' 김나라의 이름은 '에이스'와의 인연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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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와의 인연 없는 'Mr. 4K'…그럼에도 팬들에게 큰 사랑받는 이유

(MHN 김성민 인턴기자) 발로란트가 출시 5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 성장의 일환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을 대표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텍스쳐' 김나라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역사에서 극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낸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김나라는 처음 오버워치를 접한 후 발로란트로 종목을 변경, 2021년 담원 게이밍(현 디플러스 기아)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타격대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팀의 성적 부진과 잦은 로스터 변화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나라는 포기하지 않고 2022년 글로벌 이스포츠로 이적, 감시자 포지션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이 변화 속에서도 그의 뛰어난 개인기와 집중력은 돋보였지만, 팀 성적이 좋지 않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김나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며, 오히려 그럴수록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3년 9월, 젠지에 합류한 후 그의 전환은 급격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2024년, 김나라는 젠지에서 메인 타격대 포지션으로 복귀한 후,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드디어 나도 우승을 해보는구나"라는 감정을 느끼며,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마스터스 마드리드, 퍼시픽 스테이지 1에서 준우승을 거두었고, 마스터스 상하이에서는 퍼시픽 리그 최초로 국제 대회 우승을 달성하며 결승전 MVP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4년 시즌 MVP와 '올해의 타격대' 상을 받으며 그의 커리어는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텍스쳐' 김나라의 이름은 '에이스'와의 인연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24년 동안 18번의 에이스 기회를 맞이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이 징크스는 팬들 사이에서 't4xture', 'Mr. 4K'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김나라는 이에 대해 "이런 요소들이 선수에게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처럼 김나라는 완벽하지 않지만 그 불완전함 속에서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25년에도 도약을 꿈꾸며, "발로란트의 5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선수로 남고 싶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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