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에 16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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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단양 비피파크 조성' 등 모두 6개 사업에 16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은 도내 저발전 시군으로 선정된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6개 시군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기반시설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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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단양 비피파크 조성' 등 모두 6개 사업에 16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은 도내 저발전 시군으로 선정된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6개 시군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기반시설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제천 장락 2근린공원 조성사업과 보은 충북소방교육대 기반시설 설치 사업, 옥천 향수호수길 낙석 방지 울타리 설치, 영동 청소년체육관 기능 강화 사업, 괴산 선유동 신선길 조성, 단양 비치파크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도는 전국 최초로 2007년부터 보통세의 5% 이내 규모의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모두 5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저발전 지역의 생활.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이번 사업은 체류인구 증가와 인구유입을 유도해 지역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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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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