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채석강서 가족여행 왔다 밀물에 고립된 6명 구조

2025. 6. 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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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젯(4일)밤 8시 50분쯤 전북 부안군 격포리 채석강 해식동굴 인근에서 바닷물에 고립된 관광객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강원도에서 여행차 부안을 방문한 이들은 채석강 해식동굴을 찾았다가 밀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채석강 일대가 밀물 시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하는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엄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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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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