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하수처리장 사업 비위' 의혹…경찰, 시청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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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기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장 사업 비위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해당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월께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에 비위가 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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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김기현 유재규 기자 = 경찰이 '경기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장 사업 비위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해당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산시청과 상하수도사업소 등 여러 곳이 포함됐다. 다만 시장실은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4월께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에 비위가 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류와 전자정보 등 압수물을 면밀히 분석해 해당 의혹 진위를 가릴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지만, 자세한 수사 내용에 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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