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X30, ‘EV 어워즈 2025’서 심사위원 선정한 ‘혁신 전기차’ 수상

최지영 기자 2025. 6. 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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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프리미엄 전기 SUV인 'EX30'이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차 시상식 'EV 어워즈 2025'에서 혁신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볼보 EX30은 이번 EV 어워즈 2025에서 '심사위원 선정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30은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설계된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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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시 최대 404㎞ 주행 가능, 급속 충전으로 26분 만에 80%까지 충전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프리미엄 전기 SUV ‘EX30’.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프리미엄 전기 SUV인 ‘EX30’이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차 시상식 ‘EV 어워즈 2025’에서 혁신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EV 어워즈 2025’는 국내 대표 친환경차 전시회인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개최하는 전기차 특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시된 전기차 및 충전기 모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볼보 EX30은 이번 EV 어워즈 2025에서 ‘심사위원 선정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30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 교수와 변호사, 관련 협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임을 입증했다.

EX30에는 66㎾h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리튬이온 배터리, 200㎾ 모터가 결합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기준으로 1번 충전하면 최대 404㎞까지 주행할 수 있어 서울~부산(평균 약 400㎞)까지 한 번에 달릴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최대 153㎾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약 26분 만에 1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이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EV 어워즈에서 EX30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30은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설계된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이후 작년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의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출시된 이후 3월 수입차 판매량 집계에서 478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럽 브랜드 전기차 1위에 등극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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