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이혼하면 ♥헤일리 비버 1조 잭팟 절반 가질 수도 “혼전 계약서 NO”

이하나 2025. 6. 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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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혼하면 아내 헤일리 비버의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500억 원) 자산의 일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6월 4일(현지시간) 해외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는 혼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혼하면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비버의 10억 달러짜리 뷰티 브랜드 '로드'의 매각 수익 절반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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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뉴스엔 이하나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혼하면 아내 헤일리 비버의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500억 원) 자산의 일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6월 4일(현지시간) 해외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는 혼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혼하면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비버의 10억 달러짜리 뷰티 브랜드 ‘로드’의 매각 수익 절반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모델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헤일리 비버는 2022년에 뷰티 브랜드 로드를 설립했고, 최근 e.l.f 뷰티에 10억 달러 규모로 브랜드를 매각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헤일리 비버가 자신의 뷰티 브랜드로 대박을 터트렸지만, 실제로 얻은 수익은 10억 달러보다 훨씬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인수 금액 중 8억 달러는 현금 및 주식으로 지급되고, 2억 달러는 향후 3년간 성과를 기반으로 변동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할리우드의 이혼 변호사는 “자산 규모가 큰 셀럽 커플이 혼전 계약서 없이 결혼하는 경우는 드물다”라며 “공동 재산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저스틴 비버도 지난 2023년 자신의 음악 카탈로그 전체를 투자회사에 매각해 약 2억 달러(한화 약 2,700억 원) 수익을 올렸으나, 이는 결혼 이전 자산으로 이혼 시 헤일리의 청구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부부는 베벌리힐스에 있는 2,600만 달러(한화 약 350억 원) 저택, 라퀸타에 1,600만 달러(한화 약 217억 원) 집을 포함해 6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의 불화설, 이혼설은 꾸준히 제기됐다. 올해 초 저스틴 비버는 아내의 소셜미디어를 언팔로우해 불화설이 일자 “누군가 마음대로 내 계정에 들어와 아내를 언팔로우 했다. 이게 뭔데 헛소문을 만들게 하나”라고 계정 해킹 피해로 인한 해프닝이었음을 밝히고 헤일리 비버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헤일리 비버 역시 루머를 유포하는 이들에게 “질투심 많은 X들”이라고 맹렬하게 비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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