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대 4번 타자' 노시환, 6경기 연속 '22타수 무안타' 침묵...최근 '10G 타율 0.128', 앞에서 밥상 다 차려줬는데...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벌써 6경기 연속 22타수 무안타다. 노시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노시환은 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4번타자-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한화는 노시환의 침묵 속에서도 4-3으로 승리하며 리그 1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단 0.5경기로 좁혔다.
첫 타석부터 아쉬웠다. 그는 1회 초 문현빈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노시환은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6구 승부 끝 144km/h 직구를 받아쳤지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웃카운트만 하나 추가했다.
6회에는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초구 헛스윙, 2구는 지켜봤고, 3구째 시속 144km/h 직구에 다시 헛스윙하며 아웃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초구에 방망이를 돌렸지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날 타석을 마무리했다. 뜬공 3개에 헛스윙 삼진 1개, 중심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4번 타자의 모습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이날 경기 포함 노시환의 성적은 타율 0.229(227타수 52안타) 11홈런 40타점 (9득점) OPS 0.736이 됐다. 타율도 OPS도 4번 타자라고 보기엔 아쉬운 수치다.
반면 1번 타자 플로리얼은 이날 홈런을 포함해 최근 10경기에서 4홈런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3번 타자 문현빈도 같은 기간 타율 0.375(40타수 15안타)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노시환은 타율 0.128에 그쳤다. 홈런은 단 1개다.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의 부진에도 그를 꾸준히 4번 타순에 배치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28일 LG전 이후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타격감 좋은 1·3번 타자가 앞에서 밥상을 차려줘도 정작 숟가락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이다. '4번 타자' 노시환은 언제쯤 깨어날까.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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