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제이, 37세에 유방암 판정…"큰 가슴으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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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제시 제이(37·Jessie J)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제시 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지난 4월 '노 시크릿'(No Secrets) 발매 전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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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제시 제이(37·Jessie J)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제시 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지난 4월 '노 시크릿'(No Secrets) 발매 전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시 제이는 "나는 '초기'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싶다. 암은 어떤 형태로든 끔찍하지만, 나는 '초기'라는 단어를 꼭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 제이는 유방암 진단 후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았다며, 오는 15일 영국 음악 축제인 '서머타임 볼' 공연 이후로 치료를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시 제이는 "가슴 성형 수술을 받기 위한 아주 극적인 방법"이라며 "서머타임 볼이 끝난 뒤 잠시 모습을 감추고 수술을 받을 거다. 풍만한 가슴과 더 많은 음악을 들고 돌아올 것"이라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런 농담에 대해 "내가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 방법 중 하나"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방암 수술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그는 "젖꼭지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제시 제이는 유방암 진단 사실을 밝힌 이유에 대해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었다. 이기적이게도 이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열심히 일해왔기에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예전에 알게 됐다. 많은 사람이 내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많은 사람이 나와 비슷하거나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지만 말이다"라고 했다.
제시 제이의 유방암 진단 소식에 누리꾼들은 "당신에게 많은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한 최고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당신은 정말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에요. 이 상황을 잘 이겨내고 더 강해져서 돌아올 거예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제시 제이는 2010년 데뷔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Price Tag(feat. B.o.B)' 'Bang Bang (with Ariana Grande & Nicki Minaj)' 'flashlight', 'Thunder' 'Domino'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 농구선수 차난 사피르 콜먼과 교제 중 아들을 낳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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