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크리에이트립과 방한 외국인 유치 확대 업무협약 체결

김세형 2025. 6. 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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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이 크리에이트립과 지난 4일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 및 관광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GKL에 따르면 업무협약은 GKL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세븐럭 플러스(SevenLuck+)'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크리에이트립이 보유한 지역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GKL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븐럭 방문 고객 및 앱 이용 고객에게 지역 기반의 공연·뷰티·체험·관광 콘텐츠 정보 제공 및 연계 서비스 확대, 양사 플랫폼 연동을 통한 사용자 경험 향상 및 콘텐츠 접근성 강화, 양사 플랫폼 내 공동 마케팅 활동,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 및 쿠폰 등 참여형 공동 캠페인 기획 운영 등이다.

세븐럭 플러스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스마트카지노 전환을 위해 개발됐다. 블록체인 기반 방식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이 적용됐으며 간편로그인 및 출입인증 시스템, 전자지갑, 테이블 캐시리스(Cashless), 디지털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카지노 거점 지역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동수단·쇼핑·뷰티·웰니스·공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세븐럭플러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하기를 기대한다"며 "GKL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고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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