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경품 당첨됐다'는 메시지…"절대 클릭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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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최근 빼빼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사칭해 개인 정보를 빼가려는 사례가 발견됐다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최근 빼빼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칭하는 계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공식 계정을 통해 '빼빼로 사칭 계정을 발견할 경우 절대 클릭하지 말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는 안내문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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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최근 빼빼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사칭해 개인 정보를 빼가려는 사례가 발견됐다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최근 빼빼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칭하는 계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 계정은 공식 계정인 척 접근해 '빼빼로 이벤트에 당첨됐으니 경품을 받아가라'는 내용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 그러면서 개인 정보를 가져가기 위해 프로필 링크를 누르도록 유도했다.
롯데웰푸드는 사칭 계정을 발견한 직후 인스타그램 모기업인 메타 측에 즉각 조치를 취해달라고 신고했다. 현재 이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공식 계정을 통해 '빼빼로 사칭 계정을 발견할 경우 절대 클릭하지 말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는 안내문을 올리기도 했다. 회사 측은 실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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