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맷값 낙폭 커져… 세종도 상승 폭 잇따라 축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대전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호재를 보였던 세종 지역도 상승폭이 잇따라 축소되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맷값은 0.08% 하락, 지난달 넷째 주(-0.07%)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세종 지역은 이달 첫째 주 0.07% 상승하며,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대전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호재를 보였던 세종 지역도 상승폭이 잇따라 축소되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보합을 유지했다.
지난주 0.03% 상승했던 수도권의 매매가격지수는 이달 첫째 주 0.05%로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해당 기간 -0.05%에서 -0.03%로 하락 폭이 축소됐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맷값은 0.08% 하락, 지난달 넷째 주(-0.07%)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각 구별로 살펴보면 중구는 태평동·목동 대단지의 영향으로 0.13% 급락했다. 이어 대덕구 0.09%, 서구·유성구 0.08%, 동구 0.06%씩 모두 떨어졌다.
세종 지역은 이달 첫째 주 0.07% 상승하며,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5월 넷째 주 0.03% 하락한 충남은 이달 첫째 주 0.02% 떨어지며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 지난주 보합을 유지했던 충북 지역은 0.01%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대전과 충남 지역이 각각 0.05%, 0.04%씩 내렸다. 충북은 보합을, 세종은 0.03% 상승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롤렉스·에르메스로 가득찬 국세청 압류 수장고…내달 전시·경매 - 대전일보
- 이정현, 국힘 현역 지자체장에 "자리 내려놔야"…지선 불출마 요구 - 대전일보
-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밀가루값 내린 뒤 첫 조정 - 대전일보
- 화재 겪은 국정자원 대전본원, 2030년 폐원 수순…이전 방안 고심 - 대전일보
- 한 달 맞은 유성복합터미널…숙제는 쌓이고 서남부터미널은 흔들 - 대전일보
- 與김문수, '李대통령 50억 로또 아파트' 발언 장동혁 경찰 고발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7일, 음력 1월 11일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불법 계곡 시설 은폐 공직자…마지막 기회" - 대전일보
- 충청권 휴경농지 늘어나는데…李 정부 '휴경지 활용' 시험대 - 대전일보
- '대전·충남 행정통합' 홀로 좌초 위기…마지막 불씨 살려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