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한 80대 농수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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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농수로를 정비하던 80대가 추락해 숨졌다.
이날 사고는 노인 공공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농수로 뽕나무 나뭇가지 제거 작업을 하던 ㄱ씨가 발을 헛디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장수군 천천면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잡초를 뽑던 70대 ㄴ씨가 5m 아래 도랑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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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농수로를 정비하던 80대가 추락해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 설명을 들어보면 5일 아침 8시34분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의 한 논두렁에서 잡목 제거를 하던 ㄱ(81)씨가 2m 높이의 농수로에 추락했다. ㄱ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노인 공공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농수로 뽕나무 나뭇가지 제거 작업을 하던 ㄱ씨가 발을 헛디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장수군 천천면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잡초를 뽑던 70대 ㄴ씨가 5m 아래 도랑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고령층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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