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탄 얼굴에 보는 사람마다 오해, 건강한데 간 걱정해줘”(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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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범이 햇볕에 탄 얼굴의 부작용을 전했다.
곽범은 "그 프로그램('뭉쳐야 찬다 4') 보시는 분들은 축구를 안 하는데 왜 타냐고 하시지만 뛰는 선수들은 해를 등졌다 봤다 하는데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은 해를 보고 있다"고 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했다.
김태균이 "얼굴이 까마면 간이 안 좋다는 오해를 받지 않냐"고 하자 곽범은 "몸은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상태인데 저를 보시는 분마다 '건강하세요'라고 하시더라. 간을 걱정해주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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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햇볕에 탄 얼굴의 부작용을 전했다.
6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오프닝 중 김태균은 "곽범 씨의 얼굴이 새까만 이유가 축구를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곽범은 "그 프로그램('뭉쳐야 찬다 4') 보시는 분들은 축구를 안 하는데 왜 타냐고 하시지만 뛰는 선수들은 해를 등졌다 봤다 하는데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은 해를 보고 있다"고 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했다.
김태균이 "얼굴이 까마면 간이 안 좋다는 오해를 받지 않냐"고 하자 곽범은 "몸은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상태인데 저를 보시는 분마다 '건강하세요'라고 하시더라. 간을 걱정해주신다"고 토로했다.
한 청취자는 곽범에게 "곽범 님은 파운데이션 몇 호를 쓰시냐"고 묻기도 했다. 김태균이 장난스레 "흑갈색 28호 아니냐"고 놀리자 곽범은 "저는 컨실러를 좀 섞어쓰더라. 까만 거 채울 때 쓰는 걸 섞어서. 아무튼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비비를 (얼굴보다) 밝은 걸 바르지 않냐"는 김태균 말에 "자기 얼굴색보다 까만 거 바르는 사람은 없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보다 실물이 더 까맣다. 이거 벗겨지면 진짜 까맣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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