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 만나겠다며 친구 납치한 50대 중국인 구속영장

도윤선 donews@mbc.co.kr 2025. 6. 5. 14: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의 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납치한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전 10시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회사 주차장에서 헤어진 연인의 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뒤 폭행하고 차에 감금해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부도 부근에서 차량을 발견했는데, 남성은 정차 명령에 불응하고 달아나다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10시 50분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2799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