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신지, 데뷔 26년 만에 깜짝 발표…"예뻐진 이유 있었네"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개인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신지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슬슬 개인 채널을 해볼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떠신지?!?'라는 제목의 채널 화면이 담겨 채널 개설 준비 중인 신지의 근황이 엿보였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개인 채널 대찬성이죠, 당연히!!! 기대돼요", "무조권 대찬성", "바로 구독할게요"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신지만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매력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최근 신지는 눈 성형 사실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며 자신을 향한 지나친 반응에 선을 그었다. 또 수술 직후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대한 악플을 경계하며 진솔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엔 팔뚝에 새긴 타투를 공개한 뒤 예상치 못한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젊어서도 안 하던 타투를 왜 나이 들어서 하냐", "펜으로 쓰다 지우지 그랬냐" 등 비난을 쏟아내자 신지는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새 앨범 '사계(四季)'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신지의 색다른 일상과 진심 어린 이야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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