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에르메스보다 아끼는 이 브랜드 “15년째 애용”

김희원 기자 2025. 6. 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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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남주’



배우 김남주가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H사보다 애정하는 브랜드를 소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가 사랑한 명품백 1위 (※에르메스, 샤넬 아님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내가 참 애정하고 주변 사람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매장이 있다. 단순히 브랜드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마치 나의 것처럼 걱정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김남주’



김남주는 15년 전부터 해당 브랜드를 애용해왔다고 밝히며 과거 다양한 작품에서도 브랜드 상품을 착용한 적이 있다고 했다. 특히 김남주는 한 가방에 대해 “이건 ‘원더풀 월드’ 출소할 때 들었던 가방이다. 출소한 사람이 뭘 그렇게 럭셔리한 가방을 들고 나왔나”라고 소개하며 웃어보였다.

이후 김남주는 15년 인연을 이어온 브랜드 대표와 만났다. 김남주는 “2011년에 팬에게 사진이 찍혔는데 그때 여기 가방을 메고 있었다. 그때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은 실력 때문인 것 같다. 오늘 착장도 매장에 와서 조금의 미안함도 없이 내 옷장처럼 골라서 입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브랜드 대표는 “굉장히 유명한 H사에서 협찬을 안 하는데 김남주에게만 특별히 한다더라. 그래도 모든 걸 제치고 우리 브랜드가 먼저라고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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