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국무회의 3시간 넘게 진행 중”

문혜현 2025. 6. 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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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전 부처 현안 보고 받는 중”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상견례 자리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헤현 기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5일 오전 10시부터 소집된 이재명 정부 첫 국무회의와 관련해 “3시간이 조금 넘었는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상견례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침에는 전 부처 현안에 대해 중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대통령이 급하게 알아야 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보고를 받고 계신다”면서 “그 보고에 따라 대통령이 필요한 지시 사항들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또 “보도를 보니 ‘도시락 회의’라고 했는데 김밥 한 줄과 물 한 병을 놓고 회의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강 실장은 “향후에도 저희 이재명 정부가 하는 일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달라”면서 “필요하면 질타도 해 주십사 하는 마음”이라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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