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컵대회 및 신인 드래프트 운영 대행업체 모집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6. 5. 13:45

한국배구연맹(KOVO·총재 조원태)이 2025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2025~26 KOVO 신인 드래프트의 운영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연맹은 5일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는 입찰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단일 계약 건으로 5000만 원 이상(VAT포함)의 대회 운영 실적을 보유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고 기준을 밝혔다. 공모는 6월 19일(목) 오후 3시까지 연맹 방문을 통한 서류 접수로 진행된다.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의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대회 콘셉트(키워드/슬로건 등)를 비롯하여 관중석 등 경기장 구성과 함께 개막식 이벤트, 대회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대회 운영 및 진행, 스폰서와 프로모션 유치 등 대회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2025~26 신인 드래프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맹의 CI를 반영한 키 비쥬얼 및 장치 장식물 디자인 등을 비롯해 행사장 구성 등 운영 관련 업무다. 자세한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남자부 9월 13일(토)부터 20일(토)까지, 여자부는 21일(일)부터 28일(일) 총 16일간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2025~26 신인 드래프트는 여자부 9월 5일(금), 남자부 10월 27일(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로킹만 1-18 열세' 女 배구, 독일의 높은 벽에 VNL 첫 판 완패
- '2연승' 한화 1위 도약? RYU 어깨에 달렸다…'최근 1승 4패' LG는 에르난데스에 1위 수성 중책
- 韓 남자 배구, 세계 13위 네덜란드와 진검 승부…주포 튄스트라-삼성화재 아히 출격
- '이종범-이정후처럼' 韓 정구 부자 국대 탄생? 형들 울리는 무서운 고교 1학년
- 착잡한 꽃범호 "이승엽 감독님 소식에 심난…韓 야구에 한 획을 그었는데"
- '이승엽 사퇴에 허슬두 강조했지만' 두산, 다승왕 복귀에도 3연패…KBO 역대 최소 경기 500만 돌파
- '이래도 선발에서 뺄래?' 김혜성, 멀티 히트로 9회말 동점 발판, 5호 도루까지
- 日 언론도 주목한 '승짱' 자진 사퇴 "韓 야구 영웅, 임기 못 채우고 뜻밖의 퇴임"
- "4, 5위 하려 아구하지 말라" 두산 구단주의 일침, 결국 이승엽 감독 자진 사퇴로
- '선동열 소환' 한화 폰세, 2연속 월간 MVP? 42살 KIA 최형우의 노장 투혼?